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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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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궁근종이라고 하던데..맘이 착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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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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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114(김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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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1-29 오전 6: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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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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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다섯,6살 딸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2주전 배가 좀 아프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 조금 움직여 일을 하면 아파서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났었습니다...
그때 딱 병원에 가질 못하고 설을 보냈는데 2주전 한 3일 아프다가 또 그다지 아프지 않더니 1주일 지난 설명절때 또 왼쪽배가 아프더니 허리가 또 많이 아팠습니다... 염증이 생기면 허리가 아프길래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궁근종이 있다고 하시네요..그리고 자궁벽이 한쪽이 많이 두꺼워져 있다고도 하시던데 그건 제가 1년전쯤 알았는데...
크기는 3에서 3.5정도 라고 하시면서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6개월에 한번씩 오라고 ....따로 약은 쓰지 않고 수술하거나 검진이라고만 하시더군요...
진료후 참 맘이 착찹하고 답답하니 무겁습니다..
이제 둘째도 가져야 되는데 ...임신에는 그렇게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꺼라 하지만 그래도 ....
자연건강법으로 치료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치료법으로 해야되는지도 말씀해주셔요..자세히...
그리고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한의원에서도 자궁질환을 치료하는 곳이 많던데
도움이될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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