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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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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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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축하 축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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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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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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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5 오전 10: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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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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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효소액이 오래전(10개월)먹는게 있는데요..
실온보관했는데 먹어도 될찌..버리기 아깝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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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도 되요
맛이 살짝 변했을수 있는데..
상한 것이 아니고 온도차로 효소가 발효되어 탄산가스가 생겼을수도 있어요
집에서 담근 간장이나 된장등 발효를 하는 음식들은 오래 될수록 맛이 깊어지잖아요
그러니까,,걱정하지 말고 드세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호밀빵,(곡류)빵은 먹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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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 있으면 드시지 마세요
같은 군것질이라도 제철과일이나 오이등의채소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는 우리밀을 구해서 부침이나 수제비등을 만들어 드세요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 해야 하는지..
퇴근후 집에 오면 지쳐 힘이 쭉 빠지곤 ...-.-''
풍욕은 제가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아직은 못하고 있어요..
(감기기운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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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아무리 그래도 요즘은 한여름 날씨잖아요 ㅎㅎㅎ
하지만 직장에 다니고 아가도 임신하고 있어서 힘들면
생수 감잎차 잘 챙겨 드시면서
하루 3끼를 잡곡밥에 생채소를 곁들여서 드시다보면
차차 괜찮아질거예요
운동보다는
풍욕을 하면 한결 몸이 가볍고 거뜬한데..
한번 해보세요
감기기운은 생수 잘 챙겨 드시면서
아침 저녁으로 죽염수로 가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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