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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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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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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내일이면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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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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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l(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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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4 오전 7: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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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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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부터 눈물맺히는 아가를 보고도 꾸욱 참으면서 물렸더니
점점 보채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잘 물기는 하는데 잘 빨지는 않아요. 양이 적어서인지 한참 빨고 잠들었다가도 금방 깨어 울고요. 하지만 조금 희망이 보입니다.
아기는 변하지 않고 엄마 마음이 변해야 모유수유 가능하다는 어느 어른 말씀이 생각나네요. 모질게 맘먹고 밤낮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연분만 출산중에 다친 것 때문에 전화로 상담하고 싶어요.
오늘중에 사무실로 전화드려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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