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 글제목 |
죽염.. |
|
| 이름
|
shhanna(김한나)
|
날짜 |
2009-01-14 오후 12:23:00 |
|
| 조회수 |
2163 |
파일
|
-
|
|
을 먹을 때 귀이개 10분의 1을 하루에 5회먹으라고 하셔서 실천하려고 하는데요^^;;
1. 하루에 시간을 잘 맞춰서..예를 들어 오전 9시에 먹었으면 12시쯤, 3시쯤 6시쯤.. 이렇게 시간을 나눠서 먹는게 좋은가요?
혹시나 오전 9시에 먹고 11시에 먹고 또 12시에 먹고...해도 괜찮은건지요..
2, 상쾌효소에 관한 질문인데요..제겐 아주 아주 중요하고 또 알고 싶습니다. 제가 장이 참...많이 안좋답니다..ㅠㅠ(2001년 11월에 맹장 수술을 했습니다..)
1)오전에 잠이 깨면 6시든 7시든 변의를 느낍니다..
그러면 화장실에 가서 기본 20-40분간 해결해야 합니다..(변비는 아닌데.. 양이 많고.. 가늘고..수분이 많아 다 풀어집니다.. 에공 죄송해요.. 그래도 상담은 드려야겠기에...)
2) 그리고 나서 다시 오전 8시나 9시쯤에 또 변의를 느낍니다...
그땐 화장실로 가거나 그냥 안가도 되면 안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12시쯤에 점심식사 쯤에 배가 비게 되면 또 변의를 느낍니다..이 때 화장실에 가도 기분이 깔끔하진 않습니다.. 일은 다 마치지 못한 느낌도 듭니다..ㅠㅠ
이렇게 여러번 변의를 느끼는데 이 때는 괜찮지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며칠동안 오른쪽 배가 너무나 아프고 목에 뭐가 걸린 듯해서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3) 암튼 이렇게 하루에 평균 3-4회(더 많이 갈 때도 많이 있지요..) 화장실에 가는데.. 산부인과 진료시 초음파를 보면 항상 의사선생님이 그러십니다.. 변비냐고.. 변이 정말 장에 가득하다고..ㅠㅠ...
왜 이렇게 제 장에 변이 자꾸 생기는지.. 장운동을 원활하지 못해서 그런거겠지요..
4)해서.. 상쾌효소를 먹으면 도움이 될까하여 장황하게 설명드렸네요.. 모르는게 많다보니..글이 좀 이상하다 싶으시면 무지의 소치로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상쾌효소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저처럼 배가 많이 아프고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경우에 도움이 되는지 가장 궁금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