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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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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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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언제 집으로 돌아가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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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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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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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2 오전 9: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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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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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도 이제는 아가를 함께 데리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젖을 짜서 먹이다보면,,
젖이 줄어들거든요
조리원에서부터라도,,하루라도 빨리^^;; 젖을 직접 빨리는 것이 좋은데..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가는 젖꼭지에 더 익슥해지니까요
하지만 저희 회원들중에는 분유와 혼합수유 하다가 젖만 먹인 분도 계시니까 힘내시고 시도하세요
당연히 아가는 엄청 울고 몇일은 제대로 먹지 못하고 고생하겠지만
그때 엄마가 마음약하게 혼합수유하면
아가는 젖을 빨지 않을 거예요
엄마젖꼭지와 인공젖꼭지를 빠는 방법이 다르니까,,
아가가 헛빨고 안나오고 힘드니까,,울고 할테지만,,
이겨내야 하고,,,
어렸을때 그정도 운것으로는 성격 나빠지지 않으니까,,,우려하지 않아도 되요
유선염은 겨자찜질을 확실하게 해주고,,
물도 감잎차도 충분히 드시면서
젖을 짤때 마지막 한방울까지 쏙 짜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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