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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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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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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9월 단식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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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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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kass(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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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12 오후 2:5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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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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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생활단식을한이후에 참으로 많은 변화가 생긴것같아요..
우선은 몸이 훨씬 건강해졌다는 느낌?ㅋㅋ
올해는 다른때보다 단풍구경을 훨씬많이 했어요~우선은 돌아다닐힘이생겼다고해야겠죠..전같으면 나가기 귀찮고 나갔다오면 힘들어서 나가기싫었는데 요즘은 쉬는날마다 단풍구경가고있어요~~
물론 냉온욕과 풍욕을 꾸준히 제대로 못하고있다는게 걸리긴하지만 그래도 몸이 조금 안좋다싶으면 냉온욕하고 감잎차마시고 생수많이마시면 금방좋아지더라구요..병원안가도요~
정말 수수팥떡에 너무 감사드리고있지요..아이도 함께 아침시작을효소마시는것부터시작해서 함께 자연건강법을실천하니 감기도 약하게 약없이도지나가고 또 금방좋아지는것이 이것이 자연건강법의 힘이구나하고생각하며 너무 기분좋고 힘이나요~잘시작했구나 이런생각도 들구요..
하여간 앞으로도 열심히 할라구요~
그런데 단식이후로 조금만 많이 먹어도 힘들어요..단식이후로 지금까지 채식을하고있고 고기는 아주 아주 가끔 조금 먹은적이있어요..사실좋아하지도 않지만 생각도 별로 안나서요..
전보다 생채소를먹는날이 많아졌고 나물,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고있어요
아침은 생야콘을갈아서 효소를넣어서 세가족이 먹고있고 점심과 과일 저녁이렇게 먹는데도 밥을 조금이라도 많이먹은날은 소화가안되는것까진아니지만 속이답답하고 그냥 그래요.. 단식하면 저절로 음식의양이 조절된다더니 그것때문일까요? 어쨌든 요즘은 먹을거리가 풍성한계절이라집에 먹을것이 너무 많은데 미처 먹지못하고 주위에 퍼나르고있습니다.ㅎㅎ 물론 주는걸 좋아하지만 저도 먹고싶은데 조금밖에못먹으니 조금은 안타깝지요~
근데 체한건아닌데 얼마전부터 왜가슴부분에 침을삼키면 뭐가 걸려있는듯한느낌,약간답답한느낌이 나는데 왜그럴까요? 그리고 집에있으면 낮엔 기운이약간없어서 아기랑같이 낮잠을꼭한번자는데 풍욕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걸까요?나가면 기운이더나는데 운동부족일까요?
요즘은 약간 춥기도하고 귀찮기도해서요..
아 그리고 질문하나더요..
19개월 아기에게 화분을먹여도 되나요? 얼마전에 생협에서 가족같이먹으려고 화분을샀는데 입술옆에 뭐가 약간나는것같아 안먹이고 어른만먹고있어요..근데 그것때문인진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참 신랑 건선이 많이 좋아지고있어요..먹고 바르고 씻는것을 다 천연으로하고있어요..물론 자연건강법을 바쁘다는이유로 제대로 못하긴하지만 먹고 바르고 씻는것만잘했는데도 많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어젠 남산타워가서 단풍구경을 했는데 넘 예뻤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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