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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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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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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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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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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ku11(김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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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22 오전 1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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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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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월하다고 해야하나요?!^^:
생수양이 줄은것 외엔 단식내용이랑 별다를게 없어
어제 하루 거뜬했어요
다만 심술쟁이 남편이 입으로만 미안하다 연발하며
광어회에 회덮밥에 요란하게 쩝쩝거리며 먹는걸보니..
순간 꿀떡(젤루 먹구싶은거거든요ㅡ.ㅡ;)...한입삼킬까 했지만
바로 제 발목을 뭔가가 잡더라구요
.....냄새때문에요!! 생선가게에서 지나다보면 약간 발효된듯 별루 상쾌하지않은 냄새 라고 해야하나...?하여간 고약해서 고갤 돌렸어요..ㅎㅎ
오늘은 6시20분에 일어나 풍욕하고
관장하고 냉온욕했습니다
상쾌함다~~~
아참..어제 된장찜질할시간이 여의치않아
밤11시경하던 관장을 밤새 오늘 아침으로 변경해서 했는데요
지금까지 관장보다 훨씬 수월하게 일을 치뤄냈긴한데..^^
몸무갠 토욜날 보다 0.6kg 늘었어요...-.-
체중이 줄기만 하는건 아닌가 봐요
마시는 생수양이 줄어서 일까요?
글구 언뜻 귀동냥으로 쾌변이 나온다고 들었는데..저는 죽죽~(리얼하죠?!지송~)나오기만 하고...반드시 쾌변이 나와야 되는가 싶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해여~
저도 그런 때가 오긴 할까요?
그리고 보식중에는 된장찜질과 관장을 일주일에 한번하라고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들어도 들어도 새로운지라^^:)
오늘 맑고 기온이 오른다고 하네요
맑은 하늘 꼬옥 한번쯤 올려다보시고
청명한 가을하늘 찐~하게 느끼셨슴 좋겠네요
그럼 저 먼저 가을 하늘 보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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