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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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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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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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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하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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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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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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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0 오전 8: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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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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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찜질을 해서 젖을 풀어주고
남편에게 젖을 빨아달라고 하세요
낮이라서 저녁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겨자찜질후 젖을 손으로라도 충분히 문지르고 젖을 짜내세요
젖이 뭉쳐서 잘 안나왔다면
젖이 상했을수도 있으니까,,,일단은 짜내고
아가에게 물리세요,,
지금 바로 풀지 않으면 유선염이 올수도 있으니까,,
너무 너무 아프겠지만,,젖을 부드럽게 풀어주어야 합니다
겨자찜질을 하고 젖을 짜낸 후에도
뜨거운 습포를 하고 젖이 말랑말랑해질때까지 젖을 문질르고 주물러주어야 합니다
젖이 사방으로 골고루 주무르는 일이 무척 힘들어서
본인은 못하고 남편이나 산간해주는 분께 부탁드려보세요
저도 남편이 해주었는데 땀을 뚝뚝 흘릴정도로 힘들어했거든요
눈물이 쏙 나오도록 아프긴하지만,,
일단 젖이 풀리고 젖을 빨리면 그리 시원할수가 없습니다
조금 힘내시고,,
조산원에 연락을 드려서 젖맛사지를 확실하게 해줄 분을 소개받아보세요
참,,유축기는 젖을 빨아낼수 있으면 사용해도 되는데..
지금은 젖이 풀어지지 않아서 사용해도 별 효과가 없을테니
일단은 젖이 말랑말랑해질때까지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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