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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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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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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저절로 엄마가 되는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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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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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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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09 오후 3: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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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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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더라구요^^
애쓰고 노력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엄마가 되어간답니다
아가 몸무게는 얼마나 되나요?
태어날때보다 늘었나요?
설사를 하면서도 잘자고 생기가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아가가 건강하게 자라는지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판단해야 하는데
변도 그중에 하나이니까,,
너무 걱정하면서 마음을 괴롭히지 마세요
가슴은 젖먹이기 전에 따뜻한 찜질을 해서
젖을 돌려주는 것도 한방법이고
젖을 빨리고 난 후
젖을 다 짜내서 젖을 비워주세요
젖꼭지는 죽염수를 시원하게 하여 소독해주고
가슴을 열어두면 상처가 더 빨리 아문답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질때까지 충분히 주물러서 맛사지해주세요
찹쌀로 밥을 해서 드셔보고
혹 다른 음식은 어떤지 점검해보세요
기름진 음식이나 패스푸드등을 드시지 말고
빵 음료 과자 생우유 등 인스턴트식품도 피하고
제철과일 채소를 충분히 드시면서 젖을 먹이다보면
젖먹이는 것도 점점 좋아지고
아가도 건강하게 큰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어떻게 할지는 그때 고민하세요^^;;
어머니께는 감사해 하고 나중에 효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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