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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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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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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제 차례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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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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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t820(안혜령(민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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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10 오후 2: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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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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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소변검사를 다시 하라 해서 다시 했거든요. 소변엔 이상이 없었는데 신장과 갑상선 초음파을 권하더라구요. 몸이 피곤한것 같기도 하여 두개 다 초음파 검사를 받았더니 갑상선에 혹이 0.8 짜리와 작은 것 두개가 있고 신장은 또 괜찮지만 난소 쪽에 또 하나의 혹이 있다고 산부인과로 가서 검사를 받으라 하더라구요. 원래 검사 하라 한것은 아무 이상없고 또 다른 검사들이 생겨나니 괜스리 과잉진료 같기도 하구요..
요즘 풍욕 1-2회와 냉온욕을 다시 시작했는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거기서 말하는 몸의 이상증세는 없는데 괜히 조직검사 해보는 것도 꺼림직하구요. 검사에 알레르기도 있거니와 괜한 검사 하느니 단식하는데 돈쓰자 라는 생각도 들고....
생활단식은 겨울에 들어가더라도 평소 할 수 있는 노력이 뭘까요?
물, 감잎, 녹즙은 매일 마시고 있고 일주일 전부터 매일 풍욕 2회와 냉온욕 주 3-4회 각탕 주2-3회 정도 해요. 그 이외는 시간상 무리인데 쩝!! 이것 외에 뭘 해야 더 나빠지지 않는다고 내 맘이 안정이 될런지 .. 총무님 괜스리 투정 부리는 것 같아 죄송해요.. 그래도 든든합니다. 방법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아참 단식 안했어도 1끼만 생채식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그리고 만약 위험없는 혹이라도 없어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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