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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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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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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끝이 언제라고 예정되어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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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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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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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3-31 오후 7: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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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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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불안이 훨씬 덜 할텐데...
아토피정도가 어디까지 갈지...
기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그 사이 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을지...여러가지가 마음을 잡아놓을 것입니다
1. 제가 엽록소유제를 만들어봤는데 이게 잘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책에 보면 잘 만들어진 엽록소 유제는 다시 분리되지 않는다는데 제가 만든것은 이틀정도 사용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꺼내보면 오일과 분리가 되있어요
저으면 다시 섞이긴 하는데 잘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드는 방법은요
녹즙 1t 스픈에 오일 2t 스픈을 조금씩 넣어가며 나무수저로 계속 저어서 섞은뒤 마그밀 1알을 녹여 가라앉은 것을 모두 넣고 젓다가 죽염을 조금 섞어준뒤 이틀정도 냉장보관하며 사용합니다.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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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잘 하셨어요
다음에는 녹즙과 마그밀 죽염을 미리 넣고
거기에 올리브유를 넣어가며 저어보세요
2. 1% 죽염수는 저의 경우 포화죽염수를 10cc 넣고 생수를 250cc 까지 채워서 사용하는데(책에서 25배라고 본것 같아요) 맞는건가요?
너무 연한게 아닌가 해서 가끔 진하게 대충 섞을때가 있는데 책에 있는거 처럼 1% 나 3% 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효과가 좋은건가요? 100% 보다 70% 알콜이 소독력이 강한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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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파하지 않는다면 농도를 높여도 괜찮아요
그런데 아이가 싫어하고 아파하면 농도를 높이지마시고
특히 눈에 넣는 것은 농도를 높이면 엄청 아프니까 1%로 맞추세요
그리고 저는 매일 등교길에 500ml 생수 한병과 감잎차 500ml 1병을 가방에 넣어줍니다.
그외에도 자주 먹긴 하는데 요즘 목의 아토피가 좀 심해져서 좀 심난하네요..좋아지겠지요?....*********************************************************
그럼요,,
기운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기운내라고 격려해주세요
저희집 큰 아이는 가끔 그 물도 안먹고 와요
무겁게 가져갔다가 다시 가져오는 것을 보면 속이 터집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엄마가 이렇게 물을 먹이려고 애썼던 것을 기억하며
물이 중요하구나,,느끼길 바라며 오늘도 물을 싸줍니다
아이가 그 물을 다 먹고 오면 칭찬을 확실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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