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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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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산기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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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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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boy(윤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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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08 오후 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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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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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9주째... 산부인과 진찰을 받으러 가니..
아가가 자꾸 뭉치는 것 같다며 아기맥박과 자궁수축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면 29주째에 자궁수축이 여러번 일어난다면서 입원을 하라더군요.
보험 "아기가 뭉친다"고 표현하죠?
보통사람들은 8개월 정도에 느낀다고 하는데...저는 5~6개월 되어서
느끼기 시작햇어요.
그냥. 좀 피곤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갑자기 입원하라고 하니 좀 당황되더라고요..
입원하고 검사 이것저것 검사를 많이 받았죠.
자궁이 열였는지, 질액이 많이 나는지...등등..다른검사는 이상이 없는데
피검사와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발견되더라고요.
염증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인터넷에서 확인햇구요.
입원한지 지금 4일째.. 오늘도 자궁수축을 검사하는 검사에서 약간의 수축 증세 (배가 뭉치는 증세)가 나타낫구요..
혹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이런 증상을 완화시킬수있는 방법이나 음식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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