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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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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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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 하루단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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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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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yacho(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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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7 오후 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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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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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부침개나 튀김생각이 먼저나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네요.
저는 추석을 너무 풍성하게 보냈습니다. -o-
추석하루종일 기름진 전을 먹었습니다. 입이 호강했지요.
시어머니께서 조미료를 너무 사랑하셔서 온갖 나물과 국에도 넣는 바람에 속까지 울렁~울렁~
저녁이 되니까 입에서 계속 쓴내가 나고 머리가 아프더니
결국 밤새 복통과 두통에 시달리고 화장실을 들락달락 했더랍니다.
결국 다음날 산야초액과 감잎차만 마셨습니다.
저녁이되니 어찌나 속이 편하던지.
조석으로 풍욕도하고 일주일에 한번 냉온욕도 합니다.
각탕도 빼먹지 않고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몸이 쑤셔서 겨자찜질을 하니 개운하네요.
어제는 커다란 도시락통도 장만하고(야채를 다 넣어야 되서..)
다시 노력하려고 합니다. 몸무게는 아직 제자리..
과거일은 과거일로...
질문이 있는데요, 된장찜질 아무때나 해도 되나요?
일주일에 한번은 하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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