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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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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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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속상한 육아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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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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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9012(고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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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05 오전 8: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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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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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아이때 젖이 참 많이 부족했어요
옆에서는 혼합수유하라고 어찌나 압력들을 넣던지요
막걸리를 사다 먹으라고 하질 않나, 돼지족을 먹이질 않나(이거
울면서 몇사발 먹은 기억이... 으악)
끝까지 버텨 모유로만 10개월을 먹이고 나니
스스로 젖을 끊어버리더군요 아이가...
그리고는 그냥 죽 먹이다
그것도 귀찮아 지니까
된장국에 밥 말아서 그렇게 먹였어요
다들 분유를 왜 안 먹이느냐고
나를 이상한 엄마 취급하기 일수 였어요
지금 22개월 되었어요 너무 튼튼하고 야무지답니다.
지금은 둘째를 낳아 먹이는데 젖이 잘 돌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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