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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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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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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갑상선기능저하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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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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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jung(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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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06 오후 2: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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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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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5년 봄부터 주4-5일씩 규칙적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 10년은 주로 뛰었구요-거의 50분 정도씩. 요즘은 걷기로 바꾸었구요). 현미밥을 먹어온지도 벌써 만 20년도 넘구요.(물론 하루 한끼는 밖에서 먹으니 대충 백미밥이구요). 군것질 거의 안하고, 커피도 안마시고... 물론 생수에 차도 많이 마시고..... 대충 일찍 자서(10시 쯤) 일찍 일어나고(5시-6시사이) 육식을 끊은 지도 벌써 만 10년이 훨씬 넘었네요(약간 사이비성이 있어서 어류는 먹습니다.)... 결혼은 36살에 해서 36,38살에 아이를 낳아 지금 7,5살입니다. 7살짜리가 병치레를 많이해서 수수팥떡에 상담 글도 꽤 많이 올렸었고, 덕도 많이 봤습니다.....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언제 서울가서 시간나면 사무실에 찾아가서 인사차 방문하렵니다..
그런데, 한 2,3년 쯤부터 몸에 피로를 느낄 때가 많고 (쉬어도 풀리지 않는), 손톱도 갈라지고 깨지고, 몸이 자주 붓고 기타 등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갑상선기능저하>라네요.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의사선생님은 평생먹어야 한다하고... 대충 모범적인 생활(한 달에 2-3번 쯤 막걸리는 2,3사발 먹지만)을 해서 주변사람들은 저더러 “바른생활 Woman"이라하는데.... srtress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병이 든 것을 보면 제가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힘이 생길만한 말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늘 그리해주셨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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