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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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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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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통화하고 목소리를 듣고 나니 좀 걱정이 덜 되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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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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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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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09 오후 6:3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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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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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영미님 상황이었다면 무척 좌절하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밝은 목소리라서 마음이 놓이더군요
몸도 아픈데
체력까지 안되고
아가까지 아프고,,,살림까지...헐~~
너무 깡으로 버티지 마시고^^
적당히 일을 나눠서
엄마도 좀 쉬면서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으면 해요
저도 버티는 건 하나는 참 잘했는데요
몸이 상하거나 마음이 상하거나 합니다
풍욕만은 꾸준히 하다보면
한달이 되고 세달이 되면 조금씩 건강해진답니다
배에 뭔가 잡히는 건 정도가 덜하고 더한 차이가 있지만
다 있습니다
된장찜질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꾸준히 하시고
음식을 깔끔하게 드시다보면 장이 튼튼해지고 배변도 수월해지면 덜 해질 거라고 하시니 좀 지켜보세요
혹 통증이 있거나 하면 다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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