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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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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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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무때고 언제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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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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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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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5-29 오전 1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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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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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좋아지고 나서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러 오시는 회원님들이
지난 시간을 쭉 이야기 하다가
중간에 눈물을 참으시는 때가 많아요
그러면 저희도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되요
저희도 겪어봐서 알거든요
그런데...그 분들이 3년 5년 이렇게 지나면
정말로 밝아지시고
아토피로 희망없이 고생하던때를 이야기 해도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을때가 와요
그때야 말로 아토피에서 완전히 벗어난 때라고 봅니다
이지연님에게도 그런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정회원 후원해주신다는 것 감사합니다^^
5월에 회비를 내시고 5월에 정회원으로 변경하시는 것이니
10000원을 5월 회비와 6월 회비로 체크하겠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 매달 5000원을 보내주시면 되요
직접 자동이체 신청을 해주시거나 아님 저희가 CMS신청을 할수 있어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아이들은요,,,
옷을 벗고 뛰어논다고 해가 되지는 않아요
그러나 풍욕의 효과는 없습니다^^;
지금은 스스로만 신경써주시고 풍욕도 아이들까지 해주려 하지 마시고
본인만 열심히 해보세요
아이는 엄마가 규칙적으로 풍욕을 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세요(교육의 효과는 있어서 언젠가 풍욕이 필요할때 거부감이 없을 거예요)
어느때인가는 스스로 이불속으로 들어올거예요
아님 말고,,^^
대신 생수 충분히 마시는 것
음식 조심하는 것
죽염수 톡톡 해주고 보습해주는 것만이라도 꾸준히 시켜보세요
산야초 효소는 하루에 최대 90cc까지드시고
보통은 60cc정도는 드시면 됩니다
보통 한병 드시는 기간이 한달이 조금 안되니까
그냥 드셔도 될 듯 해요
매실 액기스는 콩알 1/2알 만큼의 양을 물 200cc에 희석하여 드시기를 하루에 2~3회 드시면 됩니다
두드러기가 난 곳에 발라주어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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