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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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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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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1일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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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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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con(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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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11 오후 10:4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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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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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욕, 풍욕 ,겨자찜질,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젯밤엔 풍욕하면서 겨자찜질을 하다 잠시 잠든바람에 화상입을
뻔도 하구..ㅋㅋ
아이랑 같이 냉온욕하니 아이도 좋아하고 산후풍이 있는 동생이랑 같이 냉온욕했더니 몸이 가볍고 발도 덜 아프다고 하네요..
어제는 남편이 감기몸살로 자리에 누웠는데 배랑 목이랑 가슴에 겨자찜질을 해줬습니다.
배는 그나마 참을 만 한것 같은데 목이랑 가슴은 따갑다고 몇초 하고 있지도 못했지만 그 덕에 금방 하루만에 자리에서 일어난것 같아요...
(남편은 아니라 하지만 제가 보기엔 확실히 그런데!)
근데 전 저녁으로 상쾌효소를 마시고 얼마 안있어 산야초를 바로 마셔서 그런지 바로 배가 부글부글하더니 계속 설사를 하네요...
상쾌효소를 마셔서 원래 그런건지? 산야초를 바로 마셔서 둘이 반응을 일으켜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하튼 단식첫날이지만 별 탈없이 잘 생활하고 있어요.
정신적으로 무장을 해서 그런지 식구들 저녁으로 닭다리조림을 했는데 전혀 동요되지 않았거든요...
저런 음식은 나의 것이 아니다 , 라고 생각하니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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