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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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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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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르신이 연세가 많으셔서 단식은 무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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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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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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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16 오후 5: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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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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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풍욕은 정말 좋은 방법이예요
풍욕은 중환자나 몸이 아주 약한 사람 어린 아이를 위해서
만든 방법이라고 해요
설득할수 있으면 음식 조심하면서 풍욕을 하면 좋은데..
어르신에게 음식 조심을 권하기도 어렵다니....참,,,
어머님이 특별히 믿고 의지하는 형제가 있으면
그분이 설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라는 책을 읽어보시고 어떻게 설득할지 남편과 함께 고민해보세요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는 현대의사가 쓴 책으로
어머님을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책을 읽어보시면 어떤 것을 어떻게 드셔야 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녹즙이 간에 좋지 않다거나 공복에 좋지 않다는 정보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간이 약한 사람이나 술을 마셔서 간이 무리하고 있는 상태에서 마시면
간에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남편이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편이라면
녹즙은 가능한 저녁 식사 후에 드시거나
출근한 후 드실수 있도록 싸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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