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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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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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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넷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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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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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pul(손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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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23 오후 12: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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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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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죽을 먹으며 글을 올립니다.
죽만 먹어도 힘이 안 들고 몸 상태가 좋습니다.^^
어제는 집에서 약식으로 냉온욕을 하였는데(샤워기로)
물이 낭비되는 것도 그렇고 고루 고루 몸을 담글 수 없는 것도 그렇고..
역시 목욕탕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에겐 냉온욕이 어벙벙한 정신 똑바로 차리는 데는 특효인 것 같아요.^^
죽염을 잘 못먹겠다는 것 빼고는 산야초, 감잎차, 물 대체로 잘 먹고 있습니다. 특히 감잎차는 하루에 1리터 정도 먹어요.(필요 이상량은 다 빠져 나가겠지요?)
단식 중에 맛있던 죽염이 왜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는지, 제 입맛이 좀 간사한가 봅니다.^^
내일이면 보식 마지막이고 6일차에는 밥을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밥을 먹을지 생채식을 해 볼 것인지 잠깐 생각 중에 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시구요, 보식 마무리 될때 까지는 글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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