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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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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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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하면 배가 부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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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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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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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04 오후 4: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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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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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거나,,
덜 먹었다는 느낌에서 오는 허전함때문에
허기져하고 폭식을 부르곤 하는데...
생채식은 실컷 먹는다고 느낌이 드니까
욕구 불만으로 인한 폭식도 어느정도는 예방할수 있어요
********
그런데 어제는 저녁먹고 배가 빵빵해지면서 아프기로하고 가스가 많은거 같아 풍욕하면서 붕어운동이랑 좀 움직였더니 오늘 아침은 조금 괜찮네요. 관장을 매일 할 필요는 없느거죠.
마지막날 된장찜질하고 관장하려고 하는데요..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일주일 정도 더 하고 일반식 하려고 하는데요.
***네,,생채식중 관장을 할 필요는 없는데
정말 속이 불편한 경우는 예외구요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가 갑자기 많이 들어오는데 풍욕이나 냉온욕
을 해서 산소를 충분히 흡수해주시 않으면
쉽게 소화가 되지 않는것 같아요.
야채를 드실때 죽염이나 된장으로 간을 적당히 해서 드시고
생수 잘 챙겨드세요.
정말 좋겠다..많이 먹고도 체중도 줄고.ㅎㅎㅎ
마무리 할 때까지 글 올려주세요.
가능한만큼 하시고 채식으로 들어가시더라도
과식하지 말고 생채소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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