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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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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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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윽....만삭같은 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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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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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lanag(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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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27 오후 5: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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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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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영 총무님..
비단, 몸무게가 나가서 단식을 하는건 아니구요..건강에 적신호라함은.
예전같지 않음이, 나이(33살)때문인지, 아님, 심리적인 요인때문인지,
간이 나쁜 증세가 많구요.. 소화가 안되구, 뒷머리도 땡깁니다.. 호흡도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구요..
제가 매일 맥주를 마시곤 합니다. 가끔 거르곤 하지만, 거의 매일 두병정도 이상은 마시구.. 글구, 요즘.. 거의 한달째 라면을 사랑하며 지내다보니.. 아토피가 심하게 올라오더군요.. 맥주만 마실적에 없던것들이.. 식사도 거르구.. 라면으로 살다보니.. 라면이 그렇게 땡기니.. 완전 몸이 이상한 방향으로 간거죠.. 주홍이 가질적.. 단식때문인지, 뭔지.. 완전.. 된장찌게에 생선하나면 너무나 행복했던 기질이..
전 식탐이 엄청 많습니다. 그 식탐이 주홍이 가질적에는 별루 없어졌구요.. 모유수유할적까지도 그러더니.. 젖떼구나서 서서히.. 주홍이가 33개월인데.. 젖때구.. 지금까지.. 다시 예전 직장생활적 식습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우선, 이번 단식을 여기서 하루하루 공개적으로 해야.. 제의지만으로 안될거 같아서요..
월요일날 물품이 도착되겠지만, 언제 될지 몰라서 우선 집에서 새벽에 냉온욕하고 풍욕은 하루에 두번정도 하면서.. 용품이 도착할때까지 물과 소금으로 보내면 되겠지요?
글구 관장을 저녁에 한번 하구..
산야초는 아침 저녁으로 얼마나 희석해 먹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하루에 두잔만 먹어야 하는거지요?
산야초음용방법과요(단식할적에) 풍욕의 횟수요.. 2번보다 많이 하면 어떨지.. 무리일지.. 냉온욕은 11냉 10온 맞죠/?
죄송합니다. 두번이나 했는데.. 짧은 답변.. 부탁드려요..
소금과 물은 수없이 먹는거 확실한데요..
그 외 된장으로 배 덮는거와 겨자찜질은 생략하려구요.
아토피로 피부가 좀 안 좋아서요..
이번엔 반드시 보식도 확실히 할겁다. 보식때.. 오곡가루를 먹어야할지, 아님, 미음만 대충 먹어야할지..
어딘가에 찾으면 나올 글이긴 한데요.. 지금.. 좀 컴을 오래하기가 그렇습니다. 우리 주홍이도 열감기에요.. 폐렴 걸린 조카를 이틀 간호하면서 같이 있었는데.. 그 보다 첨으로 냉온욕을 목욕탕에서 같이 해서인지.. 이틀후에.. 목이 완전히 부었대요--;;
우리 주홍이는 목이 약간은 언제나 부어있다던데(의사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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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길어도 간단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제 증세중 하나가 눈도 너무 피로하다는거예요.. 눈이 늘 아파요.. 그래서 오랫동안 컴을 안하구 꺼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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