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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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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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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보다 더 나빠지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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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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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yun(백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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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28 오후 3: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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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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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된 아토피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다행히 아이들은 아토피가 아닌것 같지만 나는
이젠 약도 잘 안듣고 눈은 점점 침침 , 가려움도 말로 할수 없고
남편과 잠자리를 못한지도 6개월정도
너무 속상해서 이혼하자고 해놓고 밤새 울었다
.....
퇴원한지 일주일 지나고 나니 주사를 안맞아서 그러나
스테로이드 약과 연고는 듣지도 않는다
........
그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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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주(2008-12-04):
아.. 너무 공감가는 글이에요. 눈팅만 하다가.. 힘내자고, 나을 수 있다고 다짐하면서 (님께도, 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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