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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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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말 오랜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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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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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ari23(정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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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01 오전 10:4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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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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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토피인줄 알고 여기에 매일왔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깨끗해졌어요.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여기와는 점점 멀어지게 되었네요.
지금은 다른 걱정으로 왔습니다.
어디다 물어야 할지 몰라서....
지금 울 아들이 17개월 들어섰구요.
그런데 먹는걸 너무 좋아하지 않다보니 많이 말랐어요.
키는 76cm정도이고 몸무게가 9kg정도입니다.
먹는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밥상을 차리면 놀다가 뛰어와서 자기식탁에 앉겠다고 난리를 치지만
3,4숟가락 먹으면 뱉어낸다든지 입에 계속 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어른들 말로 입이 짧다고 할 수 있나봐요.
제가 보기에도 뱃고래가 작구요.
몇달전 소아과선생님이 이런아이는 3,4살 정도 되야지 몸무게가 어느정도 표준에 간다고 하지만 보는 사람마다 작다하고 걱정된다 하니 정말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제도 친척을 만났는데 엄마가 제대로 먹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냐고 하면서 말씀을 하는데 어찌나 속상하던지....
이런 경우 어떤 조언을 해주실수 있나요?
여기에 있는 오곡가루를 먹여볼까요?
많이 속상하고 맘이 불편합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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