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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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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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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둘째를 임신햇는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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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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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angee(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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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9 오전 3: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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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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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애 먹었어요 근데 낳고 나니 조아요...음 전 간호사인데 일 하면서 양수가 조금씩 흘렀는지도 모르고 열씨미 일만해서 출근길에 아이를 낳았거든요.34주2일에... 그래서 태어난 나의 아이의 왼발목이 약간 내전이 되어 걱정을 많이 했어요.초음파상 전 거의 없어서 35주를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고 수액요법을 쓰기도 했지만 양수의 양이 늘기는 커녕 계속 줄어서 혹시 아이가 양수를 마시고 배설을 못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유도 분만을 했어요.
저의 짧은 경험과 소견으로 비추어서...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 특이 질환이 없으면물 종류의 섭취를 늘리세요.그리고 마음을 편안히하고 안정을 취하시구요. 저도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70일 정도 되는데 잘 먹고 잘자라고 있답니다. 태어나면 아이는 신장 초음파등 각종 검사를 받게됩니다. 제 아이는 정형외과도 봤구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탓에 저희 병원서 출산했구요 저생각으로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산전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구요 궁금하시면 글 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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