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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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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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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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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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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adito(조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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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18 오후 9: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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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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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산야초먹고 감잎차먹고 상쾌효소먹고 죽염먹고 풍욕하고 관장하고 하루가 정신 없이 가는가 싶더니 동생이 탈이나서 총무님하라신데루 했더니 기운차려 한시름 놓고 따가운 겨자 찜질하고 냉온욕하고...
참 웃지못할 헤프닝이 있었어요.
오늘 동생 때문에 냉온욕을 2번 하느라 집에 늦게갔더니 엄마가 혹시 동생이 쓰려진줄 알고 목욕탕까지 찾으려 오셨어요...
하필 다니던 목욕탕이 쉬는날이여서 다른 목욕탕으로 갔었는데 1시간 동안 동네 목욕탕을 전부 돌아 다니셨다는....
근데 오늘까지 참을 만한데 갑자기 배가 콕콕치르듯이 아퍼서 조금 힘드네요.(배가고파서 아픈것 같아요^^:)
오늘은 아기 목욕시키고 풍욕하고 상쾌효소 먹고 자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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