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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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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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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활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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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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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adito(조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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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16 오후 10: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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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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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하려니 왜이리 먹고싶은것고 많고 바쁜일이 생기는지...
신라영총무님 문자받고 통화후에 동생과 마음을 다잡고 아침 저녁에 풍욕하고 목욕탕에가서 냉온욕하고 (냉온욕하고 때밀면 않되지요?) 때를 밀었더니 정말 잘 밀려서 생쾌하기까지 했어요...(물론 살살 밀었지요)
근데 밤에 목욕을 했더니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약간 나서 신경이 쓰이네요...(감잎차를 자주 먹었는데두 계속 아파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합니다.)
풍욕중에 배운 운동을 모두하니 땀이 나던데 땀나도록하면 않되지요?
오늘은 3끼모두 죽을 먹고 잘버티고 있는데 식탐이 많아 굶어 본적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삼다수,밀가루,겨자가루를 준비해 놓고 보니 내일부터 걱정이 되네요..
신랑한테 큰소리 치고 7개월된 아기짐까지 모두 싸들고 친정으로 동생과 단식하려 왔는데... 실패하면 않되거든요....저자신을 위해서두 ...
아침저녁에 풍욕한번 했더니 몸이 생쾌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벌써부터 단식후에 몸에 변화가 궁금해집니다.
너무 걱정,걱정하고 있네요..잘할수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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