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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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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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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평소에 건강했던 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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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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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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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14 오후 12: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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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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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낳고 나면 몸조리를 잘 해야하는데...
몸이 가벼우면 자꾸 몸을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둘째 낳고 집에 큰 일이 생겨서 몸조리를 거의 못했어요
10월 11월에 병원침대에서 지냈었거든요
그러니 몸이 상하는 것이 당연,,,
그때 단식을 7일 하고 풍욕도 하면서 몸이 건강해졌어요
아이들이 약해서 아이들과 같이 풍욕하기를 열심히 했더니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졌어요^^
빈혈도 없어지고 저리고 숨쉬기 힘들었던 증상..가끔 나타나는 마비등이 다 괜찮아졌거든요
그런데 아직 아가가 어려서 단식은 할수 없으니까,,,,
겨자탕이랑 겨자찜질을 해보시고
모관운동을 해보세요
지금 증상이 완화되는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모관운동은 하루에도 여러번,,,,
겨자탕은 일주일에 두세번 규칙적으로,,,
겨자찜질은 아가 기저귀 천을 잘라서 크게 만들어서
무릎을 감싸고 있으면 한결 덜 뻣뻣할 거예요
아가랑 오전중에 일광욕겸해서 풍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텐데...
너무 애쓰지믄 마시고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시간이라 여기고 푹 퍼져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시간으로 보내시는 정도로 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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