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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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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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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 단식할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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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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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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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12 오후 3: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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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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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짜증낸다고,,
최민희대표니이 못하게 말리신답니다 ㅋㅋ
저는 별로 화낸 것 같지 않는데...
눈에 보이지 않게 구박한다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올 겨울은 혼자 단식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같이 단식 했습니다
같이 풍욕하고
냉온욕하러 가고
같이 일어나서 상쾌효소 먹고
저녁에는 일찍 자고,,그러니까,,좋던걸요
그런데..눈물이 절로 난다니
뭔가 힘들고 맺힌 것은 없는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없었는지를 살펴서 상처가 깊어지지 않게 미리 털어내세요
너무 잘 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아내에게도 너무 좋은 모습만 찾아보려고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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