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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김남정님이 답변을 정말 열심히 기다리셨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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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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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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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25 오후 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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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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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희님이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는데
바로 김남정님이 답을 하신 것을 보니..
열심히 기다리셨나보네요^^;
저도 그때 기억이...정진희님이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몇일을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앉은 상태에서 잠을 주무셨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박정희님은 단식하고 생채식 하는 과정에서
발톱 손톱이 다 빠지고 새로 나는 경험도 하셨는데..
지금은 다 좋아져서 일본으로 공부하러 가셨고,,,
참,,,다들 고생고생하면서 아토피에서 벗어났네요
성인분들은 약을 오래 쓴 경우가 많아서 힘드셨던거라 기억되요
김남정님도 약을 줄이고 끊는 과정을 보내셔야 할텐데..
그게 걱정이네요
그래도 이제는 맘 먹고 잘 할수 있으시죠?
그런데 알러지 강의 들으러 이번에도 못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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