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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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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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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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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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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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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28 오후 4:2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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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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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생활을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을 경우일수록
원칙부터,,,기본부터 챙겨봐야 하는 것 같아요
거창하게 무언가 계획하기보다는
이번에 마음먹으신 대로'가능한 일찍자자, 먹거리 잘 지키고, 즐겁게 먹자' 라는 것을 지키면 차암 좋겠네요^^
큰 아이는 7살이면 아이와 미리 이야기 하여 단식을 하겠다고 합의할수는 있으나,,우선 아이보다는 엄마 본인의 단식만 신경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단식은 매달 있구요,,,
4월은 마감되었으니 5월26일에 있는 생활단식에 오세요~
이번에는 그냥 나를 위해..
한달에 10만원정도 투자하여 냉온욕도 매일 다녀보고,,
아이가 아니라 나를 위해 풍욕도 매일 하고,,,그렇게 지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이때 엄마의 지혜가 필요하더라구요.
저희도 가끔 아이들과 스파게티등을 먹으러 가기도 하는데..
괜찮은 곳에서 깔끔하게 만드는 곳에 가서 원껏 먹이고
집에 와서 매실액기스도 먹이고 경우에 따라 상쾌효소를 먹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여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가끔 반칙을 해도 괜찮으니 얼마나 감사해요?^^
엄마랑 아이사이는 끊임없이 의견조율이 필요한 사이니까,,
둘 사이에 종종 일어나는 음식으로 인한 신경전은 그려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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