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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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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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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변 부탁드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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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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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rk1st(곽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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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7 오후 9: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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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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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란놈이 말만큼이나 환경이라든가 음식등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아 심해 지기도 하기 때문에
확실히 명현이다 아니다 이야기 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저희 아이도 지금 아홉살인데 다섯살때 유치원급식 한학기후
여름에 무릅뒤 사타구니를 심하게 가려워해
이것저것 안해본 방법이 없을 정도로 해보다 실패하고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연요법후 보름만에 온몸으로 번져 회의를 느끼기까지 했지만 방법이 없어
음식조심하면서(1년 가까이 고기 구경 못했네요)
풍욕,냉온욕 하다 말다 하던 중 아는분의 권유로
수수팥떡 여름 단식에 참가하며 자연요법에 확신을 갖고 열심히 하게 됐네요 (호전이 없어 지칠때도 많았지만 물어물어 자연요법 성공한 맘들을 몇분 알게돼 힘들때마다 전화해 힘을얻곤했네요)
그후 6개월후부터 눈에 뛸 정도로 호전이되
지금은 왼쪽 무릎뒤에 만 겨울엔 손톱만한크기,여름엔 조금 더 심한정도로 그럭저럭 견디며 지내고있습니다
예전엔 거의 날세다시피 했는데 그에 비하면 왕된거죠 ㅎ ㅎ
아토피란게 혼자 극복하긴 힘든거 같애요
예전에 수수팥떡 성인모임 있던데 요즘은 없나요 서로 마음을 나누는게 큰힘이 되던데.........
제 체험례를 말씀드리긴 했는데 너무 힘든 길이었고 포기하고 싶은마음도 하루에 수십번 이었기에 참조심스럽네요
강좌를 듣고 신념을 가지는것 도한중요한거같애요
아무쪼록 화이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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