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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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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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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까지 끝내고.. (성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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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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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hoi5(최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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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26 오전 10: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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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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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사히 보식을 끝내가고 있는 중입니다.
풍욕 계속 하고 있고 냉온욕은 사정상 못 하고 있구요. 한 4일 동안 미음 먹고 어제는 팥죽 먹었어요. 오늘은 야채죽 먹으려구요 ^^
그런데 보식 기간 내내 몸에 힘이 없어서 팔을 드는 것도 힘에 부치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춥네요 ㅠㅠ 원래 다들 그러신가요? 2일째 되던 날에 버스 타고 멀미를 심하게 했었는데 그 때도 너무 놀랐었는데...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김치 같은 매운 건 언제부터 먹을 수 있나요?? 솔직히 식욕은 안 땅기는데 계속 죽, 된장국만 먹다보니 속이 확 뚫리는게 먹고 싶네요 -ㅅ-
아무튼.. 이제는 밥 반공기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인체의 신비에 대해 놀라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이제 더 힘내서 풍욕이랑 채식도 열심히 해야 할텐데 ㅠㅠ 다들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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