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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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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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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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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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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5(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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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26 오전 9: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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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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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기간동안 식욕을 억제하기가 만만찮았습니다.
단식땐 물도 맛있더니 보식땐 물 먹기도 살짝 괴로워지고요.
보식 4일째 날 좀 과식했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속도 좀 안좋고 머리
가 다시 무거워지는게 아차 싶더라구요.
그래도 그런대로 잘 해내서 뿌뜻하네요 흐흐^^.
냉온욕 외에는 시간 잘 지켜서 할 거 하고 먹을거 먹고 했습니다.~
애기가 겨울하고 초봄엔 감기를 달고 사는데, 지금 같이 풍욕하는 동안
은 별 소식이 없어서 너무 좋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생채식을 하려는데 오곡가루와 채소의 양을 어떻게 재야 하나 하서..
저울이 있어야 하는지, 아님 대략 눈짐작으로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고요.
만약 눈으로 보고 먹는거라면 대충 오곡가루와 채소 분량이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보식강의때 제시하신 오곡가루와 채소량은 한 끼 기준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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