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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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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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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 상태를 알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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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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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EART(김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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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04 오후 1: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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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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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다는 게 행복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겐 좋은 먹거리와 자연요법을 행하면서도 저에겐 좀 인색하게 굴었거든요.
정맥류를 고치기 위해 모관운동도 짬짬이 하고, 자연요법 책을 뒤지며 아이 셋을 돌보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기준성 선생님의 '암도 낫는다'라는 책을 접하곤 동의부항요법을 해 보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책이 있다하니 읽어 보고 판단이 서면 하려구요.
답변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아이들은 풍욕6회와 각탕, 남편이 도와주면 냉온욕을 ...
요번엔 9개월이 되는 딸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목욕탕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부터 품에서 내려 놓질 못했습니다.
낯가리를 해서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고요.
겨우겨우 하고 왔지요.
여전히 냉온욕 후 피곤하고 머리가 무겁습니다.
보름이지요. 보름나물을 내 놓으니, (사실 별다른 밥상이 아니지요. 매일 그렇게 먹으니까요.) 큰그릇을 주라며 비며 먹는 아이들이 있어 언제나 행복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언제나 힘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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