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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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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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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들,,,넘 열심히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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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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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ly95(유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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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23 오후 11: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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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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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3일째~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미음으로 시작해 죽을 먹는데 너무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구요~오늘 저녁은 이웃집에 가서 누룽지를 먹게 되었는데 목구멍에 걸린듯한 느낌과 함께 속이 답답해져 오는 걸 느꼈습니다.
마음은 뭐든지 먹을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몸은 아직 준비가 덜 된거겠죠?
지난 토요일 밤에 겨자찜질은 하고 여태껏 된장찜질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해도 될까요?? 두번 듣는 사람은 다~이유가 있는거 같아요~하라는 것만 지키면 될껄 그걸 못해서....ㅎㅎ
생채식을 시작하면 설날연휴때도 겹쳐 좀 걱정이 되네요~짧게 끝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시 생채식을 시작해도 되는지도요~~
아래글들을 보니 다들 바쁜와중에도 꼭꼭 지키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내일은 더욱 생기있고 활기차게 보식 마무리단계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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