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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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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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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2일째(금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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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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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let0509(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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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22 오후 7: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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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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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입니다. ^.^
다들 보식 열심히 하시고 계시겠지요. 저도 토요일 강의 끝나고 집에가서
관장도 하고 된장찜질도 하고 마지막 마무리는 잘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부터 보식을 하고 있는데요. 총무님께서 교육해주신대로
잘 지키고 있습니다. 참 신기한게 거의 후루룩 마실 수준인 미음도 천천히 먹으니까 배가 부르네요. 생수도 2리터 이상 마시고 감잎차도 마시고
냉온욕도 하고 별로 이상없이 보냈습니다.
오늘은 보식 2일째인데 어제보다는 약간 되게 해서 미음을 먹고 있구요. 오늘도 천천히 먹으니까 배가 고프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아뭏튼 점심시간 이용해서 냉온욕도 하고 감잎차도 500cc 먹었습니다. 그런데 총무님 말씀대로 보식기간중에도 체중이 더 빠지네요. 보식하면서도 2kg이 더
빠졌습니다. 체중이 줄어서 좋기는 한데 나중에 갑자기 확 불어나는 것은 아닌지...밥을 먹게 되더라도 말씀하신대로 70% 정도로만 유지하면 심각한 요요현상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단식 마지막날 이후로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었는데요. 뭐 별로 먹는게 없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변비가 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생수는 충분히 먹고 있는데... 좀 더 먹어줘야 하나요?
아뭏튼 지금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전부들 화이팅 하세요.
또 글 올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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