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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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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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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른건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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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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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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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18 오전 1: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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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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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잠을 설칠 정도로 아프면
당연 술을 당분간 몇달만이라도 끊으셔야 해요
병원에 입원했다 생각하시면 술 안드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우리 몸은요,,,
어느날 갑자기 큰 병이 오거나 크게 아픈 것이 아니라
작은 신호들을 끊임없이 준답니다
그 신호를 알아차리고 스스로 환경을 바꿔서
몸이 더 나빠지는 것도 방지하고
더 나아가 치료도 해야 한답니다
당장의 통증은 겨자찜질을 하면 조금은 완화가 되겠지만,,,
단식과 풍욕을 통해서 작은 크기의 석회를 없애야 한다고 봐요
단식이 효과적이긴 한데..
1월 단식은 지금 진행중이고 3월3일에야 단식이 있어요
우선은 남편과 이야기 하여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를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한달을 정해서
술안먹기
생수 하루에 2리터 마시기
구죽염을 드리고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드시게 하기
그리고 당분간은 병원간다 생각하고 매일 냉온욕하기
풍욕도 최소 2회하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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