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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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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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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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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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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sy(함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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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04 오전 12: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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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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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
이번에 신청한 생활단식 달력에 표시해놓고 강의만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 체중때문에 상의드리고 싶은게 있어 왔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갑상선증상을 갖게 되면서 체중이 많이 불어났는데요.. 특히 지난 여름에 자궁내막증 수술을 하고난 이후에
체중이 6-7kg이나 더 불어났어요 갑자기..
그런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 한달 사이에 체중이 불어나고 몸이 많이 부었다는 느낌에 생활하기 편함을 느끼는 정도까지 되어서 단식을 신청하게 되었거든요...
저의 체질은 갑상선증상이 출산때쯤 생겨났기때문에
그 이전을 말씀드리면, 키 164 에 몸무게 52-53kg을 계속 유지했었고
체중이 쉽게 증가하거나 감소되는 경우가 없었던 체질이여서
더 당황스러워요.
(식사습관은 하루 2-3회 식사때 밥 한공기씩, 과일은 매일 먹고 아주 가끔씩 분식을 하는편이라 특별히 식사량이 많다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제 자신도 체중때문에 여자로서 아주 우울해요 ..그런데
요새 매일 나는 사람들마다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냐고 물어서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가족들과 가까운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것도 들으면 너무너무 우울해요, 평소 기분이 울하고 화도 잘 나는 편인데 더욱 슬푸답니다..
그래서...
일전에 불어난 체중에 고민을 성모병원에 말씀드렸더니
미국산 리덕틸 이라는 체중감소약을 처방해주셔서
먹은적이 있었어요.
이번에도 그약을 처방받아 먹어보고 싶은데,
선생님은 반대하실꺼죠..?
또 요새 다이어트 한약이라고 식욕을 떨어뜨려주고 신진대사량을 늘려준다는 한의원이 있던데 그런 약 먹으면 안될까요...
약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급격히 불어난 체중을 줄여서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문의드려요...
혹, 이번 생활단식을 계기로 체중도 많이 줄일수 있는지도 여쭈고 싶구요..
바보같은 질문 드려서 죄송스럽지만, 도움말 부탁드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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