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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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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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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01(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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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3 오후 7: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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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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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날씨 더워진 8월이후로 통 풍욕도, 모관운동도 열심히 못했거든요
찔려서 글도 못 올렸네요
아이가 점점 커가니 더욱 말썽이 많아져 저 혼자 풍욕이나 운동할때 가만히 있질 않으니 누가 봐 주지 않으면 하기 힘드네요
원준이는 이제 젖을 끊었습니다.
두 돌까지 먹이면 좋은데 제 몸도 그렇고 해서 끊었는데 의외로 쉽게 아이가 따라 주었어요.
요즘 환경호르몬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은데 그런 프로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자연건강벙이 정답이구나 하는 생각이네요
항시 실천해야 하는데 가끔씩 일탈을 하네요
총무님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저도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용기로 바꾸려고 알아보러 다녀보니 뚜껑은 다 플라스틱이네요 혹 뚜껑까지 유리로 된제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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