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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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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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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답을 드린 줄 알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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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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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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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2 오후 1:3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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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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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답을 안드렸네요
가까운 가족이 아픈 일은 다른 가족 모두를 불안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혼란을 잘 이겨내고 계신 듯 하네요
가족과 아버님이 모두 그리 결정하셨다면
풍욕을 권해드려보세요
특히 암일때 암 말기일때 풍욕은 통증을 완화해준답니다
풍욕을 아침 저녁으로 하시고,,
낮에는 약수터를 오르내리거나 공원에 산책을 하거나,,,하는 것이
체력도 길러주고,,,기분도 바꿔준답니다
풍욕은 시간이 가능하다면
그리고 체력이 되신다면 하루에 6회를 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오전 중에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을 받으며 풍욕을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가족들이 함께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를 읽어보시고
풍욕도 하고,,
채소의 양도 늘이고
겨자찜질도 해드리고 그러면 좋을 듯 합니다
아버님이 연세가 있으시니 채소 양을 늘일 경우에는 소화를 잘 시키시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녹즙으로 드시면 흡수율이 늘어난답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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