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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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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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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도 친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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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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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park91(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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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10 오후 5: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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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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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면역주사도 몇개월 맞아으나 맞을때 뿐이고, 그 귀로는 항히스타민제를 7-8개월 정도 먹었습니다. 약을 타타놓고 심할때마다 먹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받아왔지만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았는데
얼굴에 프로토픽을 많이 바르다가 끊어서 더 심한것 같습니다.
작년 7월부터 모든 양약을 끊고서 한의원을 다녔는데 좀 났다가 심해지다가 계속해서 안돼서 친정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삿짐은 컨테이너에 넣어놓고 친정에서 몇달 지내다가 조금 나으면 이곳에 집을 얻을 계획입니다.
작년 10월쯤에 자연건강원에 일주일정도 있었는데 거기서 3일정도 단식을 했습니다((시간이 없어서요)거기서 조식폐지, 풍욕, 냉온욕등 여러가지 운동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마그밀을 몇년동안 꾸준히 먹으라고 해서 숙변을 제거한다고 해서 그래서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정도 조식을 폐지하고 생야채등을 많이 먹으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벌벌떨리고 추운정도가 너무 심해서 친정어머니가 와보시더니 안돼겠다고 해서 다시 아침을 먹고 나서 3주일 정도가 지나자 추운현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수시로 몸이 너무 덥습니다.
한동안 이불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고 더워서 속옷만 입고 자기도 하고 했습니다. 지금은 반팔을 입고 지낼정도기는 합니다.((잘때))
조식폐지를 하는게 좋으지요??
가끔 과식을 하게 되기도 햇습니다.
주로 잘때가 너무 덥고 가려움도 심합니다.
낮에는 가려워도 가끔씩 가렵고 그럭저럭 지낼만 한데,, 밤에 잠을 못자고 가려운게 심합니다.
밤에 좀 덜 가려울 수는 없을까요?
풍욕은 할때마다 2회 연속으로 하는데 괜찮은지요?
그리고 꼭 6회를 해야지 효과를 보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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