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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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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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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제가 넘 몰아세웠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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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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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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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22 오전 7: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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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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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상태가 심각하다면,,,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으로 드린 말씀이었어요
그게 병원치료든
다른 치료든,,
아님 자연건강법을 하면 좀더 확실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던 거예요
하지만 잠을 줄여가면서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부담이 된답니다
적절하게 쉬어주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낮잠도 자고,,,
저녁에도 정해진 시간에 자고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필요해요
일주일에 3번 정도라도 치료비라고 생각하고
하루에 3시간 정도만 도움이를 부르는 건 어떨까요?
저희 회원중에는 아가 출산후 우울증이 와서
도움이 아줌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스포츠댄스도 배우고 다니고 냉온욕도 하고 그러셨는데..
두고 두고 현명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도움이 아줌마에게 집안 청소와 반찬 몇가지 채소다듬기등을 해달라고 하면 일이 훨씬 줄어드니
그 시간동안 냉온욕을 하던
저녁 준비할 시간에 풍욕을 하던 시간을 조금 여유있게 쓸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쉬면서 도우미 아줌마를 부르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고민해보세요
어찌되었든
잠잘시간을 줄여서 풍욕을 하는 건 아니되옵니다
그냥 집안 일을 대충 쉬엄쉬엄하고
매사 그려려니 하며
아가랑 산책하고
일광욕하고
풍욕하고 채소 먹고 그러면서 지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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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승아(2006-08-22):
아니어요,아니어요, 몰아세우신것 아니었는데요~ ^^ 잘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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