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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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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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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은 병원치료는 어느정도 병행중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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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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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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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21 오전 8:4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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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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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면서 내몸을 위해 뭔가를 한다는 것이
힘들다는 건 알지만,
내 몸의 상태에 따라 조금 더 확실하게 해야할때가 있고
풍욕 2번등으로 예방을 할때가 있다고 보거든요
지금은 음식도 그렇고,,,,풍욕 횟수도 그렇고,,,
안하는 것보다는 낫긴 하지만,,,
질병의 상태가 험한 것에 비해 자연요법의 강도는 약해서
원하는 효과를 얻기에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우리가 하루 이틀에 결론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니
지금은 자연건강법을 생활속에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익숙해질때까지 지금처럼 지내시고
대신 병원치료는 병행하시고
지금보다 더 건강해졌다고 느끼게 될때가 오면
정식으로 단식도 하고 생채식에도 도전하여
질병의 증상이나 뿌리를 치료하려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해요
그리고 풍욕으요,,,
아침에 연달아 2회
낮잠 재울때 얀달아 2회..
저녁에 연달아 2회를 하셔도 되구요
아님 하루의 일정을 일찍 끝내고 저녁시간은 풍욕하면서 보내셔도 되요
저녁상 물리고 나서 아가랑 책읽어주면서 풍욕 2회하고
드라마보면서 2회하고
아가가 잠들고 나면 2회하고,,,헐,,,너무 무리수인가...
저희 바램을 함승아님 하루 일정을 잘 지켜보고
가능한 시간때에 풍욕을 넣었으면 하는 맘입니다ㅜ.ㅜ
밀가루는 어쩌다 한번 먹는 것으로 하면 될듯,,,
유제품은 꼭 드셔야 하는 것 아니라면
영양의 균형은 흰살생선과 녹즙으로 대처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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