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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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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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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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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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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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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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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1 오전 10: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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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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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날이 서늘해지니 더 진정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얼마전부터 알로에 제품을 쓰고 있는데 저한테 맞는 것 같아요..
몸이 많이 가벼워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됩니다.
다만 아직 체력이 많이 딸려서 1군데 이상 못 돌아다녀요.
한군데도 갔다 오면 집에와서 완전 녹초가 됩니다.
운동 하고 싶은데...
이핑계 저 핑계로 안하고 있습니다.
아기 맡겨놓고라도 운동 하러 가고 싶은데...
이래저래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넘 어리고...ㅋㅋ
집에서 하려니 영 게을러서 안 하는 것 같고....문젭니다 문제....
아침 조금 일직 일어나서 공원 한바퀴라도 돌아야지....
밤마다 다짐하고는 아침에는 초죽음이 되어있습니다. ..
더 추워지기 전에 운동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말이죠....
많이 안 걸어다니는 데다...
8키로 넘는 아기를 안고 일어났다 앉았다 해서 그런지
무릎이 시큼시큼합니다.
피부 상태는 ..
손 갈라진건 거의 다 아물어 붙었구요...
얼굴빛도 좀 좋아졌고...(아직 까맣지만..)
팔 접힌 곳, 다리 접힌 곳, 그리고 목이 제일 가렵습니다.
상처는 전보다 나아졌고 진물도 이젠 안납니다만..
그 가려움은 정말 힘드네여...
이렇게 낫는 속도대로 계속 나았으면 좋겠는데....
11월에 도련님 결혼식도 있는데...
친척들 뵐 생각하면....흐..............
암튼..
요즘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행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아토피 수원모임에 나가야 하는데..
아기가 잠들어 깰 생각을 안하네요...
웅......
깨자마자 바로 가야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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