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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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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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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편한 마음으로 인간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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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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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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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6 오전 12: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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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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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
저야 말고 키가 작고 몸도 약한 편이라서
자연분만을 할수있을까를 고민했었는데 그냥 낳았거든요
기본적으로 의사선생님은 자연분만을 우선시 하는 분이라서 ...
둘째 낳을때는 같은 조건이었던 저를 처음부터 수술을 권했었거든요
큰 아이 자연분만한 것을 모르시고,,
그런데 나중에 자연분만 사실을 말씀드려도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 수술을 권하셨어요 결국 수술했죠,,^^;;
엄마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가를 낳을수 있다는 마음이 먼저구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안되면 그때 수술을 해도 그리 억울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고 합장합척운동을 많이 해서
골반도 튼튼하게 하고 잘 벌어지게 하세요
그리고 생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
생수를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 등
평소의 자연식과 풍욕등 요법이 몸을 부드럽게 하여
진통이 몸이 부드럽게 벌어지게 도와줍니다
봄이니까,,쌉싸릅한 봄나물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아가 낳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가에게 많이 이야기 해주면서 둘이 마음을 모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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