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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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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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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3차도 지나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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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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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hyoung(김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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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17 오후 4: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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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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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순간이 금요일 밤부터 열이 조금씩 떨어지더만
지금은 열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네요..
주말에 용문산휴양림 다녀왔는데 서울에서 1시간코스니까
다녀오기 부담없고 공기도 좋아 머리가 맑아지네요...
숲속의집 들어가서 가족들이랑 단체 풍욕도 하고 편안히 누워서
잠도 많이자고 했더니만 지금은 한결 살만하네요....
각질은 요맘떄가 제일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움직이기만해도 우수수...우리 딸래미는 아빠 눈내려...
이렇게 표현한답니다....ㅎㅎㅎ
아제 3차도 지나가는 과정인가봅니다...7번까지 겪은분 계시다던데...
저는 몇번이나 올려는지 이제 곧 추석인데 컨디션 좋은상태로 추석
보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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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6-09-18):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명현, 눈처럼 흩날리는 각질, 살을 파헤쳐버리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가려움,진물 모두 그 끝은 있답니다.힘내세요^^ 
- 김세규(2006-09-18):
끝이 있겠죠^^ 그날까지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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