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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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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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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가 지금 캠프 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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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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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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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31 오후 11: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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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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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대표님께 상의 드리고 답을 드려야 하는데..
여쭈어보질 못했어요
낼은 시간내서 꼭 여쭈어보겠어요
낼도 저녁늦은 시간이나 되어야 할텐데..
힘내시고,,
물 챙겨 드시고,,,긍정적인 사고를 하면서 지내도록 하세요
이미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 경험이 있으셔서
잘 할수 있으실 거예요.!!
풍욕 6회가 아니어도 괜찮으니
매일 2회라도 꾸준히 하고
당분간은 녹즙도 드시고
죽염 드시기도 해보셔요
밥을 흰살생선정도 곁들인 채식이면 되구요
무엇보다,,,
기운내기..가 중요한데...
남편이 그리 무심하시다니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
함승아님이 자세히 이야기 하지 않으신 건 아닌지요?
남자들은 세세히 이야기 해줘도 아주 조금만 기억하는 것 같거든요
여자들하고는 완전히 다르잖아요
배려나,,,이해는 부족하지만,,
의리나,,,사랑은 있으니
함승아님의 마음 속을 자세히 이야기 해서
남편과 터놓고 이야기 해보세요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남편이잖아요,,
자연건강법으로 좋아진 분,,
병을 이겨낸 분들의 이야기는 아주 많답니다
함승아님도 해낼수 있으리라고 봐요
기적처럼 좋은 일..이 남에게만 일어나는 건 아니거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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