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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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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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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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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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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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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04 오후 8: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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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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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요양원 원장님께서 제 상태를 봐가면서 포도단식을 좀 시도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냥 집에 가면 제가 공부해서 해보겠다고 고집부렸답니다.^^;;
아직 몸이 완전히 좋아진건 물론 아니랍니다.
다시 수원에 올라오니 몸이 처지기 시작하고 다시 피부가 올라오네요.
많이 가렵구요.
생리가 끊긴지 오래되서 조혈작용이 있다는 포도단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그저 책보고 또는 주위사람들의 얘기만 듣고
섣불리 행동하려했나봐요.
안그래도 한의원 가서 단식을 해도 될지 상담해보려구요.
몸무게는 37kg에서 44kg까지 올랐었는데 집에 와 신경쓰고 했더니
2kg 빠졌네요.
피곤이 잘 안풀려 좀 힘들고 그러네요.
공기의 영향이 이토록 클지 몰랐어요.
그리고 아직도 발이 시리고 물 떨어지는 느낌도 여전하고 그래요.
이 더운날에도 꼭 긴팔을 입어줘야 하구..
선풍기만 오래 쐬도 몸이 차가워져 힘들어지고...
이런 여러 현상들 참 어려워요.
다시 한의원을 다녀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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