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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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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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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아가 낳고 키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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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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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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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2 오전 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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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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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자들은 몸 여기 저기 아프고,,,살찌고,,,
그래도,,,그 몸상태가 계속 되는 건 아니구요
의지를 가지고 건강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괜찮아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겨자탕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하시고,,,(겨자탕이 잘 맞으면)
무엇보다
생수를 자주 충분히 마시기..
인스턴트 패스트 푸드등 먹거리 조심하기..등을 꾸준히 해보세요
그러다가 단식 한번 하시고
몸관리를 확실하게 다져주는 것도 계기가 되요
꾸준히 해보시고,,결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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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자탕을 하고나면 피부가 따갑고 아파요...그래서 몇분씩 씻고 나오는데 그래도 따가와 겨자탕후에 평소에 잘 하던 냉온욕을 했어요...그랬더니 괜찮더라구요... 겨자탕후에 냉온욕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요.. 겨자탕만 하거나 냉온욕 둘중 하나만 하면 꽤 시원한데 둘을 동시에 하니 시원한 감이 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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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식욕이나 각탕등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목욕법이라
냉온욕을 병행해서 하는 건 권하지 않는데...
겨자탕을 할 경우에는 상황마다 약간씩 다르게 적용해도 될 듯 합니다
몸에 열이 나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냉온욕 해도 괜찮으리라 봐요
그런데 목욕하는 것이 몸에는 무척 힘든작업이니
한번에 한번의 목욕법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우리 엄마도 비만 올려하면 온몸이 쑤시고 아파합니다...반신욕을 즐겨하셔요..겨자탕을 만들어 반신욕을 해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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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탕할때 전신을 넣지 않고 가슴아래를 담그는 것도 가능하죠,,,
겨자탕을 힘들어하시면 겨자찜질도 도움이 되요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올때 겨자찜질을 크게 만들어서
무릎등등에 해줘도 훨씬 가볍다 하실 거예요..,,,
3. 겨자탕에 관한 질문은 아닌데요...울 아들이 장이 꼬여 장을 풀고나서 엄청나게 고열에 시달렸습니다...장이 한번 꼬인 아이들은 다시 꼬일 가능성이 있다는데 장이 꼬이는 원인이 있나요??
병원에서 배아프다했더니 관장을 시키더라구요...그 뒤로 갑자기 아기가 배가 아프다고 보챘거더요...관장이 원인일 수도 있나요??
장이 꼬이지 않을려면 주의해야할 사항이라도 있는지...아가가 엄청 고생해서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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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아가가 고생이 많았네요
그래도 풀렸다니 다행이네요
저희 조카는 장이 꼬여서 괴사되어 잘라내는 수술을 했었거든요
관장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
이미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한 것을 의심해볼수 있을 듯 해요
과식이나 편식을 하지 않도록 지도를 해주셔요
아이가 몇살이예요?
장이 튼튼해지려면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하고
채소도 충분히 먹어야
변 배출이 원할하게 되어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설명해주면 잘 알아듣고 실천할 거예요
자기 몸이 아파봤기 때문에
다시마나 당근 채소를 먹으라고 해도 잘 먹을 걸요^^
그리고 별도로 매일 죽염을 챙겨 먹이세요
일정한 양의 염분은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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